결혼 6주년 기념하여 가족과 여행지를 알아보던 중 검색을 통해 천년한옥펜션을 알게 되었습니다.
경주는 와이프와 6,5살의 두 딸이 처음 와보는 곳이라 이왕이면 한옥의 멋을 갖고 있는 펜션이 좋겠다생각 했는데
천년한옥펜션이 딱~ 이었네요.
깨끗한 시설과 방, 이쁜 야외 조명, 밤에는 몰랐는데 아침에 보니 저멀리 보이는 기차와 가슴이 확 트이는 넓은 저수지의 뷰가
정말 멋졌습니다~
게다가 친절하신 사장님~ 첫날 안압지 야경보고 펜션에 좀 늦게 도착했는데 오다가 무슨 일 생겼나 걱정하셨다는 말씀에...^ㅇ^ ㅋ
아무튼 정말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 가슴에 새기고 왔습니다~ 특히 연꽃방 추천합니다~ ㅎㅎㅎ
펜션에서 나와 바로 근방에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 투어를 하고 집으로 향하는 길에 저 멀리 보이는 천년한옥팬션을 보면서 아이들이
다음에 또 만나자고 인사를 하더군요.
아이들이 좀 더 크면 꼭 한 번 또 찾아뵙겠습니다~
감사합니다~ ^^